IPO/공모주 청약: 에스케이아이이테크놀로지(361610)

안녕하세요, 오늘은 4월 중에 거래소에 상장 예정인 공모주 청약하는 이야기를 써보려고 합니다. 

 

제가 청약해보려고 하는 종목의 이름은 에스케이아이이테크놀로지 입니다! 

 

공모주를 청약하려면 가장 먼저 알아야 할 것은,

 

해당 종목을 청약하려면 어느 증권사를 통해서 청약할 수 있는지 알아봐야겠죠? 

 

출처: 38커뮤니케이션

에스케이아이이테크놀로지의 경우, 다섯 개 증권사를 통해서 청약을 할 수 있습니다. 

 

대표 주간사는 미래에셋증권으로 가장 많은 주식수를 배정받았습니다. 

 

공동주간사는 한국투자증권이네요,

 

미래에셋 다음으로 많은 주식수를 가져간 증권사 입니다. 

 

그 뒤로는 에스케이증권, 삼성증권, 엔에이치투자증권이 있네요. 

 

바뀐 공모 정책에 따라 이제 계좌마다 균등배분 물량이 있고

 

아직은 여러 증권사에 중복으로 청약이 가능하기 때문에 

 

청약에 참여할거라면 최대한 여러 개의 증권사에 계좌를 개설하는게 좋겠죠 ? 

 

소액투자자일수록 여러 증권사 계좌를 모두 활용해서 균등배분 물량을 챙겨가는 것이 가성비에 좋답니다! 

 

그리고 정말 놓쳐서는 안될 것!

 

바로 공모청약일이 언제부터 언제까지인지 확인하는 것일텐데요~

 

공모청약일은 4월 28일부터 4월 29일까지입니다. 

 

출처: 38커뮤니케이션

 

4월 7일 기준으로 보았을 때 공모청약일까지 영업일 기준으로 15일이 남아있는 상태입니다, 

 

계좌개설과 관련하여 특정 증권사는 영업일 기준으로 20일 제한이 있는 경우가 있으므로 (증권사마다 달라요!) 

 

해당 주간사에 계좌가 없으신 분들은 미리미리 만들어서 준비를 해두어야 합니다~ 

 

저의 경우는 미래에셋, 한국투자, 에스케이증권에 계좌가 없는 상태이고 

 

삼성증권과 엔에이치투자증권에는 계좌가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미래에셋, 한국투자, 에스케이증권 계좌개설을 알아봐야 할 것 같습니다. 

 

SK아이이테크놀로지와 관련하여 정말 좋아보이는 점은, 유통물량이 적다는 점입니다. 

 

출처: 38커뮤니케이션

유통가능물량의 비율이 24%밖에 안되는 상태라면 아무래도 주가에 모멘텀이 더해지지 않을까 기대를 해봅니다. 

 

출처: http://www.skietechnology.com

 

 

 

* 이 글은 절대로 주식의 매수/매도를 추천하는 글이 아닙니다. 투자의 책임은 오롯이 투자자 자신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