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nimer scientific] 상업화 궤도에 오른 DNMR

 

이미 수주한 계약 건들이 많다. 

2022년 예상 매출 내용들. 

 

이런 내용을 보면 대니머 싸이언티픽이 바이오 플라스틱 제품으로 이미 상업화 단계에 올라섰단 것을 잘 알 수 있다. 

 

 

 

계약이 꽉 차서 공장도 증설했다. 

일단 2020년에는 1단계 완료되었다고 한다. 

연 20밀리언 파운드 생산하는 수준. 

 

2단계로 2021년 예상은 96밀리언 달러를 더 투자해서

연 65밀리언 파운드의 완제품을 생산하는 수준까지로. 

 

2020년부터 2025년까지 캐거 예상이 거의 90퍼센트 대라니...

대박주인 것 같다. 이렇게나 고성장하는 회사가 잘 없지 않나? 

 

대니머는 지금 공장이 두 곳에 있는 것 같다. 

켄터키랑 그린필드. 근데 

 

 

대니머의 그린필드 공장은 아직이다. 

2021년에는 건설준비단계라고 함. 

2022년 1분기에 짓기 시작할 예정이고, 짓는데 18개월이 걸린다고 한다. 

그래서 2023년 4분기부터 캐파가 돌아가는데 2023년 18밀리언 파운드에서 2027년에는 125밀리언 파운드까지 생산량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한다. 

이에 따른 매출은 2023년에는 40밀리언달러이고 2027년에는 276밀리언 달러에 달할 것이라고 예상된다고 한다. 

더 추가수주안해도 그린필드 공장 캐파도 솔드아웃 예상된다고 적혀있는 듯. 

 

그리고 아래 자료 보면 지금 켄터키 공장보다 그린필드 공장이 더 캐파가 많은 곳인듯함. 

 

일단 지금 잡아놓은 계약들 만으로도 벌써 

지금 있는 공장이랑, 

앞으로 지을 공장의 캐파까지 

모두 매진! 이라고 한다. 

 

지구를 위해서 플라스틱 대신 생분해플라스틱으로 가야하는 것은 

올바른 방향성이라고 생각하고,

이런 변화에 한 자락 올라탈 수 있는 기회가 대니머 주식을 사는 것인 듯하다.... 

 

이미 지금 너무 올라서 언제 추매하지 싶은데 그냥 길게 보면 더 클 회사인 건 맞는 듯하다. 

 

이러한 기업의 주식을 산다면 다른 주식을 사는 것 보다 마음 편히 묻어둘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