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순환과 종목
- 강세초기 : 자동차, 소매, 섬유, 항공, 전기전자, 컴퓨터, 통신, 반도체, 에너지
- 강세중기 : 농기계, 건설장비, 일반기계, 공장기계, 상용차, 건설
- 강세후기 : 금융
- 약세초기 : 섬유화학, 1차금속, 시멘트
- 약세후기 : 화장품, 제약, 에너지, 식품, 통신서비스, 전기가스
▶ 금리
금리는 자본의 한계생산성에 의해 결정된다는 생각
- 개발도상국에서는 자본 한 단위가 추가되면 추가적으로 발생하는 생산성의 차이가 크기 때문에, 이자율이 높아도 기업이익이 급격히 증가한다. 반면 선진국은 자본이 많이 축적되어 있어서 경쟁이 심하고, 저금리에도 기업이익이 늘기 쉽지 않다.
▶ 이자율
명목이자율 = 실질이자율 + 물가상승률
이자율이 하락하면 신용이 완화되어 자금이 넘쳐나서 주가는 상승하고, 이자율이 상승하면 주가는 하락하는 경향이 있다.
▶ 키움증권 유용한 화면
1) 기업분석: 1703
2) 외국인기관매매상위: 0785
▶금리변화에 따른 수혜섹터
- 금리인하: 부채비율이 높은 기업. 건설주, 증권주
- 금리인하로 투자증가하는 경우: 건설주, 기계주/기계설비업
- 금리인하로 소비심리가 회복: 백화점/할인점 등 유통주, 여행관련주.
- 금리인상: 보험주
- 금리인상으로 원화가치강세/환율하락 시: 외국인선호주. 왜냐면 외인자금의 유입.
▶ 통화량
한국은행에서 월 단위로 측정.
M1 협의통화, M2 광의통화, M3 총유동성, L 최광의유동성
본원통화
= 민간보유화폐 + 지급준비금
중앙은행이 공급하는 통화. 통화 공급의 기초가 되는 중앙은행의 통화성 부채.
협의통화
= 민간보유현금 + 은행요구불예금 + 은행저축예금 + 수시입출금식예금 + 투신사MMF
지급수단으로서의 화폐의 기능을 중시한 통화지표.
광의통화
= M1 + 정기예적금 및 부금 + 거주자외화예금 + 시장형금융상품 + 실적배당형금융상품 + 금융채 + 발행어음 + 신탁형 증권저축
총유동성
= M2 + 예금은행 및 비은행금융기관 기타 예수금
최광의유동성
= M3 + 국공채 및 회사채발행분(금융기관보유분 제외)
▶ 통화량과 주가
통화량 증가로 유동성이 풍부해지고 경기상승하여 기업가치 향상되면 주가가 오른다.
그러나 실질생산량의 증가가 수반되지 않으면, 물가만 상승시켜 오히려 주가가 떨어질 수 있다.
실질이자율이 하락하면 (명목이자율은 변화없는데 물가상승률이 높아지는 경우 등) 투자수요가 증가하여 주가가 상승한다.
통화량이 늘어나면 시중 유동성이 늘어나 주가가 상승한다.
▶ 통화량 확인
www.index.go.kr/potal/main/EachDtlPageDetail.do?idx_cd=10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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