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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s 요약
📌 Zapier의 CEO는 AI를 통해 회사의 어떤 부분들을 혁신하고 있는가?
Zapier의 CEO는 AI를 활용하여 인터뷰 과정 자동화, 채용 후보자 발굴, 조직 문화 강화 및 임직원의 AI 숙련도 향상을 목표로 혁신하고 있습니다.
💡 Zapier의 AI 기반 채용 시스템은 어떤 이점을 제공하는가?
- 채용 평가의 객관성 및 일관성 확보
- 면접관의 편향성 검토 및 코칭 기능
- 잠재적 우수 인재 발굴 기회 확대
Zapier CEO 웨이드 포스터가 직접 보여주는 실용적인 AI 활용 스택으로, 단순한 AI 도입 선언을 넘어 실제 업무에 적용하는 노하우를 얻을 수 있습니다. 리더들이 겪는 '위임의 함정'을 피하고, AI 유창성(AI fluency)을 구축하는 구체적인 방법과 채용 및 평가 루브릭에 AI를 적용하는 실전 예시를 통해 당장 조직에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습니다.
타임라인 노트: Zapier CEO 웨이드 포스터의 실용적인 AI 스택과 AI 유창성 구축 전략
이 문서는 Zapier CEO인 웨이드 포스터(Wade Foster)가 자신의 실제 업무에서 AI를 어떻게 활용하고 있는지, 그리고 조직 내 AI 유창성을 구축하는 구체적인 방법론을 시간의 흐름에 따라 체계적으로 정리한 타임라인 노트입니다.
1. AI 도입에 대한 리더십의 역할과 조직의 초기 대응
- CEO들의 '위임의 함정' 경계:
- 많은 CEO들이 "마법의 도구를 사용해 10배 더 많은 일을 하라"는 AI 도입 메모만 보내고 실제 실행은 조직에 위임하는 '위임의 함정(delegation trap)'에 빠지는 현상을 관찰함.
- 이러한 위임은 결국 실무자(IC)에게 과부하를 주며, 조직 전체에 성공적으로 적용되기 어려움.
- 리더의 적극적인 역할과 환경 조성:
- 리더들은 해커톤이나 쇼 앤 텔(show-and-tell) 등을 직접 수행하여 조직이 AI 도구에 익숙해질 수 있는 '놀이 공간(play space)'을 제공해야 함.
- 구성원들이 직접 도구를 사용해 보면 두려움이 사라지고, AI의 장점과 단점을 현실적으로 파악하여 업무에 실용적으로 접근하게 됨.
- Zapier의 AI 도입 동기:
- 고객 가치 증대: AI가 고객에게 더 많은 가치를 전달할 수 있는 혁신적인 기술이라고 판단했음.
- 제품과의 일관성: 자사 제품이 AI 기능을 제공하고 있으므로, 내부적으로도 이를 적극 활용하여 솔선수범해야 한다는 책임감을 느낌.
- 실패를 통한 학습: 내부적으로 시도하고 실수하는 과정을 통해, 그 경험을 외부에 공유하여 다른 사람들이 편안하게 AI를 시도하도록 돕고자 함.
- 핵심 가치와의 부합: Zapier의 핵심 가치 중 하나인 '로봇이 되지 말고, 로봇을 만들자(don't be a robot, build a robot)'에 부합함.
- 직원들의 AI 역량 강화의 중요성:
- 리더들의 AI 도입 메시지에 대해 직원들이 느끼는 불안감("너무 바쁘다", "시작할 곳을 모르겠다")을 해소하는 것이 중요함.
- 직원들에게 AI 기술 습득에 투자하는 것은 그들의 경력에 큰 도움이 되며, 미래의 면접에서 요구될 필수 역량이라고 설명함.
- 이는 비즈니스적으로도, 직원 개인에게도 올바른 일이라고 강조함.
2. AI 유창성 구축을 위한 구체적인 방법론: 루브릭 적용
- AI 유창성(AI fluency)의 가시화:
- 웨이드 포스터는 AI 유창성을 구축하는 방법을 구체적인 루브릭 형태로 만들었음.
- 이러한 명확한 측정 기준을 제시함으로써, 조직 구성원들이 보상받는 것과 측정되는 것에 따라 행동을 변화시키는 효과를 가져옴.
3. 문화 및 가치 정립을 위한 AI 활용: 미팅 데이터 분석
- AI를 활용한 회사 문화 핸드북 구축:
- 채용 시 활용할 문서로, AI가 선한 행동과 나쁜 행동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는 가치 문서가 필요함.
- Granola와 같은 미팅 기록 도구의 '레시피(recipes)' 기능을 활용하여 '숨겨진 회사 문화 핸드북(unspoken company culture handbook)'을 구축할 수 있음.
- 모든 미팅에 기록 도구를 켜 두면, 웨이드 포스터 자신의 업무 방식과 회사가 실제로 어떻게 운영되는지에 대한 풍부한 예시를 얻을 수 있음.
- AI 분석을 통한 실제 문화 추출:
- AI는 회사가 보상하는 것과 보상하지 않는 것을 보여주며, 이는 구성원이 실제로 중시하는 문화적 요소를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됨.
- 웨이드 포스터는 이 분석 결과에 충격을 받았는데, 문화에 대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음에도 불구하고 AI가 자신조차 파악하지 못한 구체적인 측면을 짚어냈기 때문임.
- 이러한 AI 분석은 직무 기술서 작성, 채용 및 해고 평가, 기대치 설정 등에 실용적으로 활용될 수 있음.
- 언급된 가치와 실제 행동의 괴리 확인:
- CEO들은 흔히 문화와 운영 원칙을 이야기하지만, 팀원들이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Granola' 데이터(실제 대화 데이터)라는 풍부한 비정형 데이터가 존재함.
- 이 데이터를 명시된 가치와 대조하여 스트레스 테스트함으로써, 실제 가치와 일치하는 부분, 명확히 표현하지 않았지만 강화해야 할 부분, 또는 실제 행동(ABC)이 말하는 것(XYZ)과 다른 부분을 확인할 수 있음.
- CEO들은 종종 조직에 AI 사용을 지시하지만, 정작 자신의 CEO 역할을 AI로 더 잘 수행할 시간은 투자하지 않는 경향이 있음.
- 자기 성찰 및 피드백 적용:
- CEO는 문화의 전달자로서, AI를 활용하여 자신의 역할을 더 잘 수행해야 함.
- AI는 무한히 인내심 있는 코치의 역할을 하며, 권력 역학 때문에 얻기 힘든 정직한 피드백을 제공하여 CEO를 개선하는 데 매우 유용함.
- 나중에 웨이드의 EA인 코트니(Courtney)가 경영진의 미팅 내 가치 준수 여부에 대해 피드백을 제공하는 에피소드가 후속으로 예정되어 있음을 언급함.
4. AI 에이전트를 활용한 채용 프로세스 자동화
- 면접 지원 도구로서의 AI 에이전트 활용:
- 웨이드 포스터는 AI를 면접 지원 도구로 활용하며, 특히 Grok을 많이 사용함.
- Zapier Agents를 활용하여 Granola 폴더에 면접 노트가 추가될 때 트리거되도록 에이전트를 설정함.
- Zapier 에이전트 설정의 세부 단계:
- 지침 설정: 에이전트에게 Zapier의 전문가 채용 평가자 역할을 부여하고, 제공된 면접 기록과 지식 소스(직무 기술서, 회사 가치)를 검토하여 지원자가 다음 단계로 진행할지 여부를 결정하도록 지시함.
- 평가 기준: 지원자의 기능적 전문성과 가치 부합도 등을 평가하도록 지시함.
- 최종 목표: 에이전트에게 "Yes, No, Maybe" 중 하나를 추천하고, 그 이유를 3~5문장으로 설명한 후, 결과를 이메일로 발송하도록 설정함.
- 지식 소스 업로드: 에이전트 설정 시 회사 가치 루브릭과 해당 직무의 직무 기술서를 지식 소스로 업로드함.
- AI 평가의 이점:
- 이 에이전트는 면접관인 웨이드 자신의 의견 외에 AI의 의견을 함께 제공하며, 이는 편향성 확인(bias check) 및 사고 파트너 역할을 수행함.
- 특히 다양한 분야의 면접을 볼 때, AI는 다른 관점에서 통찰력을 제공하여 도움이 됨.
- Co-pilot을 활용한 에이전트 개선:
- 개인 식별 정보(PII) 제거: 시연 중 개인 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Co-pilot에게 식별 정보를 제거하는 프롬프트를 작성하도록 요청함.
- Co-pilot의 유용성: Co-pilot은 복잡한 지침을 직접 작성하지 않아도 기본 가이드라인만으로 지침을 생성해 주며, 이는 프롬프팅 능력에 익숙하지 않아도 도움을 줌.
- Zapier 내부의 프롬프트 강도 점수 기능 등도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음을 언급함.
- 에이전트 출력 결과 및 개선 방안:
- 생성된 면접 평가 결과에는 지원자의 강점과 Zapier 가치와의 부합도가 포함되며, 구체적으로는 제품 중심 마케팅에서 스토리 및 커뮤니티 구축으로의 전환에 대한 이해도가 평가됨.
- 피드백 기반 에이전트 개선: 현재의 피드백을 바탕으로 프롬프트를 업데이트하여 더욱 실행 가능한 추천을 받도록 개선할 수 있음.
- 두 가지 개선 제안:
- 면접관 평가: Launch Darkly의 Zach Davis처럼, 에이전트가 면접 세션 중 면접관 자체를 루브릭에 따라 평가하여, "XYZ에 대해 질문하는 것을 잊었다" 등의 피드백을 제공하도록 하는 것.
- 제목 명확화: 이메일 제목에 "Yes, No, Maybe"를 포함하여, 긍정적인 결정에 대해 가장 빠르게 후속 조치를 취하고 인재 확보 경쟁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도록 하는 것.
- 에이전트 개념의 본질:
- 에이전트는 복잡한 연결 도구가 필요하기보다, 특정 작업을 수행하는 방법을 단계별로 설명하는 것이며, 이는 곧 표준 운영 절차(SOP)와 같음.
- Co-pilot은 SOP 작성이 익숙하지 않은 사람도 아이디어를 제시하면 적절한 SOP 형태로 다듬어 주는 역할을 함.
- AI 도구 자체보다 어떻게 개선할지에 대한 아이디어가 더 중요하며, 아이디어가 있으면 구현은 매우 빠름.
- AI 에이전트 활용의 궁극적인 목표:
- 현재 경제적으로 가치가 없는(너무 비싸거나 지루해서 사람이 일관성 있게 하기 힘든) 많은 작업들이 AI 및 에이전트를 통해 저렴하고 일관되게 수행될 수 있음.
- 에이전트의 활용은 이미 하던 일을 더 잘하는 것을 넘어, 실행되지 않았던 수많은 작업을 가능하게 하는 데 가치가 있음.
5. Grok을 활용한 숨겨진 인재(Diamonds in the Rough) 소싱
- Grok을 이용한 소셜 미디어 인재 소싱:
- 웨이드 포스터는 Grok을 활용하여 '만성적으로 온라인 상태인(chronically online)' 사람들을 통해 잠재적 인재를 발굴함.
- 이 방법은 X(구 트위터)에서 Zapier, 노코드, 에이전트 빌딩, 자동화 등의 주제에 팬심이 있고, 튜토리얼이나 교육적인 콘텐츠를 공유하는 팔로워 수가 적당한(modest) 포스터들을 찾는 데 사용됨.
- '잡석 속의 다이아몬드'를 찾기 위해 예산 제약으로 베이 지역 밖의 인재를 찾고자 함.
- Grok 검색의 이점 및 조정:
- Grok은 LinkedIn의 부울 검색(boolean search)으로는 어려운 비정형 검색을 자연어로 가능하게 하여, 다른 사람들이 찾지 못하는 시장 단면을 발견하게 해줌.
- 소싱 대상은 인플루언서 마케팅이나 제품 피드백을 줄 잠재 고객을 찾는 데도 활용 가능함.
- 초기 검색 결과, 인도, 나이지리아 등에서 노코드 인재가 많이 발견되었으며, 봇(Bot) 여부 확인 및 실제 얼굴 아바타 요구 조건으로 검색을 반복적으로 수정하여 필터링함.
- 구체적인 팁: 팔로워 수가 적은 사람을 찾기 위해, 사용자 이름에 두 자릿수 이상의 숫자가 포함되지 않도록 요청하는 것이 효과적일 수 있음.
- 채용은 결국 숫자의 게임이며, 흥미로운 인재를 찾을 수 있는 표면적(surface area)을 넓히는 과정임.
- Grok 활용 범위 확장:
- X 포스트뿐만 아니라 유튜버를 찾는 데도 동일한 방식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콘텐츠를 게시하는 유튜버가 더 적합할 수 있음.
- Grok은 X 외에도 광범위한 데이터 소스에서 정보를 가져올 수 있고, 추론(Reasoning) 능력을 보여줌.
- 검색 결과로 YouTube 채널 링크(핸들)를 포함하도록 요청하여 사용성을 높임.
- AI 활용을 통한 아이디어 확장:
- 검색 결과가 단순히 채용 대상뿐만 아니라, "방갈로르에 노코드 인재가 많으니 커뮤니티 이벤트를 더 해야 할까?"와 같은 고객 참여/커뮤니티 참여 아이디어를 제공할 수도 있음.
- AI 기반 채용의 요약:
- 오늘 논의된 내용은 Granola를 통한 미팅-가치 워크플로우, CEO 자신을 포함한 상시 피드백/코칭, 면접 에이전트를 통한 고용 결정 및 메타 분석, 그리고 Grok을 이용한 인재 소싱에 대한 AI 네이티브 CEO의 전 과정을 보여줌.
6. AI 시대의 직무 변화와 지속적인 인재 수요
- 여전히 경쟁이 치열한 역할:
- 엔지니어링 인재(특히 리더십)에 대한 수요는 여전히 '탐욕적(insatiable)'임.
- 최고 인재(Top Talent)에 대한 수요는 모든 분야에서 지속됨.
- 위협받는 역할의 특징:
- 매우 특화된 단일 업무에 집중하는 역할에서 의문 부호가 생기고 있음.
- 전통적인 분석가 역할처럼, 특정 업무가 이제 프롬프트 하나로 대체 가능해진 경우임.
- 직무 고도화와 투자 필요성:
- 대부분의 지식 노동은 그 직무의 버전을 승격(elevate)시켜 더 큰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으나, 이는 도구에 투자하고 새로운 것을 배우는 것을 요구함.
- 이러한 작업을 수행하는 인력이 대규모로(fleets of these people) 존재하는 조직은 가장 어려움을 겪을 것이며, 해당 직무 종사자는 자신을 승격시킬 방법을 찾아야 함.
- Zapier가 여전히 필요로 하는 인재:
- 엔지니어 외에도 최고 수준의 디자이너, 리크루터, PM, 마케터, 영업 사원 등 여전히 최고 인재를 지속적으로 채용하고 있음.
- 다만, '최고(top)'의 정의는 상당히 변화했음.
7. 조직 문화 변화와 AI 프롬프팅 전략
- Zapier 내부의 변화 양상:
- 회사는 AI 도입을 통해 채용 프로필 변화뿐만 아니라, 팀원들의 기술 개발에 투자하는 변화를 겪고 있음.
- 피드백 봇이 곳곳에 존재하여 지속적인 코칭이 이루어지고 있음.
- 자동화는 Zapier의 원래 모습이었으므로 큰 변화는 아니며, 이모지 반응을 통한 자동화 트리거는 신규 입사자에게 혼란을 주기도 하지만 대부분 무해하게 웃음으로 넘어감.
- 다음 단계는 사일로(silos)를 허무는 문화적 과제이며, 두 직무군을 하나로 통합하는 작업을 시작하고 있음.
- 2025년 기준으로는 아직 제품 관리자, 디자이너, 엔지니어 등의 구분이 사라지지 않았지만, 장기적으로는 변화할 것으로 예측함.
- AI에게 원하는 것을 얻어내는 프롬프팅 전략:
- AI(Grok)가 기대에 미치지 못하거나 건방지게 굴 때의 전략에 대한 질문에, 웨이드는 두 가지 모드가 있다고 답함.
- 1단계: 정중한 요청 ("~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 2단계 (효과가 없을 때): 단도직입적(curt)인 명령 ("다시 시도해 봐", "이것을 다르게 해").
- 웨이드는 프롬프트에 대문자 사용이나 보상(예: 1달러)을 약속하는 것이 Zapier 에이전트에게 효과가 있는지에 대해 회의적이며, 자신에게 미치는 영향이 더 크다고 봄.
- 맺음말 및 홍보:
- 웨이드 포스터는 X와 LinkedIn에서 찾을 수 있으며, Zapier Agents 확인을 권유함.
- AI에 관심 있는 인재들은 Zapier에 지원할 것을 독려함.
- 클레어는 시청자들에게 좋아요, 구독, 댓글을 요청하고 팟캐스트 정보(Apple Podcasts, Spotify 등)를 제공하며 방송을 마무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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